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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쏘R 합성유 유진상사 공감수 0 댓글수 0 2013. 3. 20.
  • 아스타나 사진몇장 몇군데 돌아 다녔지만 갈때마다 카메라를 안들고 가는 바람에 대부분 집에서 보이는 풍경만 찍어봤습니다. 마지막에 사진에 보이는 러시아 참외. 정말 맛있습니다. 한국 돈으로 하나에 600원. 바로밑 사진2장은 아스타나 타워 개장식 사진입니다. 군바리들이 제식을 멋지게 보여주더군요. 사진에 보이는 왼쪽이 센트럴 파크입니다. 땅이 넓어서 공원도 엄청 넓습니다. 멀리보이는 4개의 아파트. 왼쪽에서 3번째 아파트 꼭대기에 살고 있습니다. 우연히 시장에서 발견한 도시락. 한국 도시락과 기술제휴로 거의? 한국도시락과 비스꼬럼한 맛이납니다. 이게 러시아 참외 인데요 정말 맛있습니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09. 7. 22.
  • Astana // 2009.09.10 at home & main bridge. 공감수 0 댓글수 0 2009. 7. 12.
  • 차린캐년 (Charin Canyon) 카자흐스탄 국립공원 으로 지정된 차린캐년에 다녀왓다. 가기가 힘들어서 그렇기 도착해서보니 볼만했다. 중간에 휴식겸 시장에서 구경중. 차안에 빵을 넣어두고 판매함. 과일도 차 트렁크에 넣어두고 판매한다. 화장실이 급해서 도로옆에 정차중 한컷. 이곳이 차린캐년이다. 이곳은 차린캐년 상류. 여긴 키르키즈스탄 국경인데, 차린캐년에서 1시간 정도 떨어져 있어서 들럿다 왓다. 알마티에서 약 300 km 떨어진 곳이다. 정말 멋진자연이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09. 6. 2.
  • Almaty shymbulak 3400m 2009.05.09 해발 3400m 의 천연설 스키장 침블락.. 5월달인데도 눈이 아직 맣이남아있어서 스키어들의 모습을 볼수있었다. 정말 멋진곳이다. 올라가기전에 메데우 근처에서 침블락 안내표지판 매표소에서 바라본 모습 1번째 리프트 2번째 리프트 3번째 리프트 총3장의 리프트표 한번탈때마다 600텐게 하얀 눈을 생각치 못하고 선글라스를 안챙겨가서 죽는줄알았다. 아스타나에서 이곳까지 보드타러 오기에는 너무멀다ㅋㅋ чимбулак 에서. 공감수 0 댓글수 0 2009. 5. 17.
  • RK.Astana. 2009.05.07 아스타나로 향하였다. 실제로 2년간 지낼곳을 방문하였는데 도시에 언덕이 없다. 그냥 완전히 평지다 산이나 언덕이 없는 도시는 처음봤다. 아스타나 공항 공항가는 길에 보이는 아스타나시 호텔에서 바라본 아스타나 신시가지, 강을 기준으로 구시가지와 신시가지로 나뉜다. 이게 무슨탑이더라? 탑안에서 바라본 아스타나시. 평평하다. 손모양으로 생긴 동판에 소원빌면서. M.B 가 들른 뮤지컬 공연장. 도시에 언덕이나 산이없어서 겨울에는 바람이 많이 분다. 최고추울때는 영하40 까지 내려간다는데 ㅋㅋ 겨울은 어떨지 궁급하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09. 5. 17.
  • Almaty ATAKEHT 공원 게스트 하우스 근처의 아타켄트공원 을 가보았는데 별게 없다. 오면서 동네 슈퍼에 드러서 음료수를 하나사먹고 오후에는 메가몰에서 러시아어 키보드를 보러갔다. 카자흐스탄 한인회 부회장이 운영하는 게스트 하우스. 식사도 한국 식사가 나오고 지낼만한곳이다. 아타켄트 공원 가는길. 아타켄트공원 안내표지판. 공원안에서 침블락을 배경으로. 공원풍경. 공원의자에 낙서들인데 리사이징해서 잘안보임. 동네슈퍼에서파는 과일들. 이건 와인과 보드카,꼬냑.ㅋㅋ 이건 맥주들. 요건 유제품들 요긴 메가몰 내부입니다. 메가몰 내부의 아이스 스케이트장 메가몰 입구입니다. 알마티 물가는 한국과 비슷하거나 조금놀거나 낮거나 그럽니다. 제조업이 없고 모두 수입이다보니 한국에서도 수입하는 제품가격은 여기서도 가격이 비슷합니다. 알마티 시내를 .. 공감수 0 댓글수 0 2009. 5. 10.
  • 2009년 4월 24일 In Republic of Kazahstan 2009년 4월24일 내 인생의 새로운 전환점을 찾아 2년간의 여정을 시작한다. 2년후 변해있을 내 모습을 상상하며, 기쁜일 슬픈일 모두 다 잠시 접어두고 2년간의 일정을 이곳 RK에서 여기에 적어 보려고 한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09. 5.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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