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스트 하우스 근처의 아타켄트공원 을 가보았는데 별게 없다. 오면서 동네 슈퍼에 드러서 음료수를 하나사먹고 오후에는 메가몰에서 러시아어 키보드를 보러갔다.
알마티 물가는 한국과 비슷하거나 조금놀거나 낮거나 그럽니다. 제조업이 없고 모두 수입이다보니 한국에서도 수입하는 제품가격은 여기서도 가격이 비슷합니다. 알마티 시내를 가다보면 좋은 자동차들도 정말 많이 지나가고 그렇지않은 차도 많이 보입니다. 아직도 많이 잘모르지만 차차 이곳의 문화에 익숙해져서 좋은 정보 많이 올려 드릴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