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5.07
아스타나로 향하였다. 실제로 2년간 지낼곳을 방문하였는데 도시에 언덕이 없다. 그냥 완전히 평지다 산이나 언덕이 없는 도시는 처음봤다.
아스타나 공항
공항가는 길에 보이는 아스타나시
호텔에서 바라본 아스타나 신시가지, 강을 기준으로 구시가지와 신시가지로 나뉜다.
이게 무슨탑이더라?
탑안에서 바라본 아스타나시. 평평하다.
손모양으로 생긴 동판에 소원빌면서.
M.B 가 들른
뮤지컬 공연장.
도시에 언덕이나 산이없어서 겨울에는 바람이 많이 분다. 최고추울때는 영하40 까지 내려간다는데 ㅋㅋ 겨울은 어떨지 궁급하다.
아스타나로 향하였다. 실제로 2년간 지낼곳을 방문하였는데 도시에 언덕이 없다. 그냥 완전히 평지다 산이나 언덕이 없는 도시는 처음봤다.
아스타나 공항
공항가는 길에 보이는 아스타나시
호텔에서 바라본 아스타나 신시가지, 강을 기준으로 구시가지와 신시가지로 나뉜다.
이게 무슨탑이더라?
탑안에서 바라본 아스타나시. 평평하다.
손모양으로 생긴 동판에 소원빌면서.
M.B 가 들른
뮤지컬 공연장.
도시에 언덕이나 산이없어서 겨울에는 바람이 많이 분다. 최고추울때는 영하40 까지 내려간다는데 ㅋㅋ 겨울은 어떨지 궁급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