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자흐스탄 국립공원 으로 지정된 차린캐년에 다녀왓다. 가기가 힘들어서 그렇기 도착해서보니 볼만했다.
중간에 휴식겸 시장에서 구경중.
차안에 빵을 넣어두고 판매함. 과일도 차 트렁크에 넣어두고 판매한다.
화장실이 급해서 도로옆에 정차중 한컷.
이곳이 차린캐년이다.
이곳은 차린캐년 상류.
여긴 키르키즈스탄 국경인데, 차린캐년에서 1시간 정도 떨어져 있어서 들럿다 왓다.
알마티에서 약 300 km 떨어진 곳이다. 정말 멋진자연이다.
중간에 휴식겸 시장에서 구경중.
차안에 빵을 넣어두고 판매함. 과일도 차 트렁크에 넣어두고 판매한다.
화장실이 급해서 도로옆에 정차중 한컷.
이곳이 차린캐년이다.
이곳은 차린캐년 상류.
여긴 키르키즈스탄 국경인데, 차린캐년에서 1시간 정도 떨어져 있어서 들럿다 왓다.
알마티에서 약 300 km 떨어진 곳이다. 정말 멋진자연이다.